금계수복도
닭이 울면 어둠이 가시고 동이 틉니다.
이는 닭이 빛의 도래를 예고하는 존재로써 희망의 뜻을 품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닭의 모습 뒤로 수복 문자를 별로 표현하여 다가올 아침이 복될 것이라는 기대를 표현했습니다.
ARTIST | 하선영 |
TITLE | 금계수복도 |
SIZE | 39 cm × 32 cm |
FRAME SIZE | 41.5 cm × 34.5 cm |
MATERIAL | Pigment printing / 압축아크릴 |
배 송 정 보 | 무 료 배 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