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작가 |

강 다 희 고 붕 주 구 원 선 권 오 섭
권 지 현 금 원 섭 김 가 령 김 루 하
김 명 옥 김 묵 원 김 미 정 김 성 로
김 성 은 김 야 천 김 용 남 김 재 열
김 점 숙 문 영 호 박 동 구 박 룸 빈
박 성 민 박 태 연 박 태 준 백 태 현
소 준 희 엄 순 미 유 기 순 유 은 영
윤 미 선 윤 세 연 이 강 일 이 경 해
이 도 경 이 명 자 이 선 애 이 숙 희
이 예 린 이 옥 경 이 정 자 이 종 호
이 헌 국 임 경 희 임 정 민 임 정 희
임 헌 자 장 보 빈 정 다 혜 정 영 호
정 인 자 정 호 경 조 화 영 최 연 숙
최 윤 정 최 의 열 한 용 화 한 일 숙
함 승 희 허   재 황 경 희 황 혜 민

| 일본작가 |

上條 陽子 田中 一光 朴明蘭 河口聖
山口淸治 山田陽子 魚田 元生 石原 智是
伊藤理恵子 小 堀 令 子 八田吏那 樋口慶子
전 시 기 획 김 야 천
이 도 경

2022.  11. 10 (WED.) — 11.  30(MON.)

오프닝 초대일시
11. 11 금(FRI.) 오후 1시

갤러리토크 콘서트
11. 12 토(SAT.) 오후 2시

영진철강 미술관

충남 당진시 신평면 소창길 148-10

Beyond Exhibition | TODAY-唐津

Beyond Exhibition | TODAY-唐津

Beyond Exhibition | TODAY-唐津

Beyond Exhibition | TODAY-唐津

Beyond Exhibition | TODAY-唐津

Beyond Exhibition | TODAY-唐津

Beyond Exhibition | TODAY-唐津

Beyond Exhibition | TODAY-唐津

Beyond Exhibition | TODAY-唐津

Beyond Exhibition | TODAY-唐津

Beyond Exhibition | TODAY-唐津

Beyond Exhibition | TODAY-唐津

전시회를 열며

 

영진철강(주)은 냉연강판/알루미늄을 가공·제조하여 판매하는 기업입니다.

1995년 1월 21일 설립 이래 “열정과 땀으로 고객에게 감동을 주고, 일류기업 건설에 초석이 되어 국가와 인류발전에 기여한다”라는 비전을 품고, 당진 송악에 1공장, 당진 신평에 2공장을 가동하여 최고 품질의 철강제품 생산에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제 영진철강은 산업과 예술이 공존하는 실험모델로 미술과 함께 건강한 생활예술이 살아 숨쉬는 노동현장을 가꾸고자 당진시 신평의2공장에”영진철강미술관”을 개관합니다.

주지하다시피 지난 세기부터 도시재생은 지속가능한 삶의 터전 형성에 중요한 동기가 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폐공장의 문화재생은 선도적 역할을 하여 왔습니다.
사양화된 철강산업의 대안으로 구겐하임미술관을 개관하여 문화재생에 성공한 스페인의 빌바오는 문화재생의 대표적인 예가 될 것입니다.
덧붙여 폐공장이 아닌 산업현장에 문화예술을 접목하여 건전한 예술과 건강한 노동이 함께 하는 현장을 가꾸는 것은 또 하나의 진전된 케이스가 될 것이라 기대됩니다.

11월 개관에 맞추어 한국과 일본에서 활발 하게 활동하고 계시는 65분의 작가님들을 모시고 개관기념전시회를 개최함은 예술과 산업이 조화롭게 공존 하는 勞文현장 건설의 첫 걸음이 될 것입니다.
아울러 영진철강 미술관의 첫걸음이 당진지역문화예술의 밑거름이 됨은 물론 온 나라와 지구촌의 문예숨결들과 함께 힘차게 호흡해 나가길 희망합니다.

지난2월부터 지금까지 영진미술관을 만들어 내기 위해 노고를 함께 해 오신 영진가족들과 공사장의 인부님들과 지역사회의 공동체 구성원님들께도 감사 드립니다.
“예술과 산업의 건강한 만남” 이제 그 첫 걸음을 힘차게 시작합니다.
함께 하시어 자리를 빛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영진철강미술관장 심명자와 영진가족일동 올림

축  사

당진시장  오 성 환   

산업현장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영진철강 미술관 개관과 한국-일본 간 예술이 교류하는 기획초대전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영진철강 김영춘 대표님, 심명자 관장님과 전시회를 기획해 주신 김야천 작가님, 이도경 작가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바쁘신 와중에도 오늘의 자리를 빛내기 위해 함께 해주신 내빈 여러분과 한일미술교류를 위해 참석해주신 일본 작가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동안 도시재생을 통해 폐공장을 미술관으로 조성한 곳은 다수 있었으나 현재 가동하고 있는 공장을 이렇게 미술관으로 조성한 곳은 아마도 영진철강이 최초이지 않나 싶습니다.

한국의 산업화를 함께한 공장이 중단되지 않고 미술이라는 예술의 영역과 함께 공존하는 자체가 새로운 문화예술의 지평을 열었다고 생각하며, 이렇게 재탄생된 복합문화공간이 앞으로 어떻게 발전된 모습을 보일지 무척 기대됩니다.

최근 환경과 사회, 기업 지배구조까지 생각하는 ESG 경영이 기업을 평가하는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중 기업이 문화예술에 지원함으로써 사회공헌과 국가 경쟁력에 이바지하는 활동을 뜻하는 메세나가 대내외적으로 강조되고 있습니다.

특히, 영진철강은 우리 시 기업 중에서 적극적으로 메세나 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선도기업으로, 미술관 조성뿐만 아니라 어울림 음악회, 레지던시 지원 등 다양한 문화예술 후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메세나 활동은 지역 문화계에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 문화산업을 성장시키는 발판이 될 것입니다.

모쪼록 오늘 행사를 계기로 기업과 문화예술계가 상생하며, 메세나의 사회적 가치가 확산되어 더 많은 기업이 동참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당진시에서도 영진철강의 메세나 활동과 영진철강 미술관의 번영을 응원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영진철강 미술관 개관과 기획초대전 개최를 축하드리며, 함께하신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축  사

  
국회의원 어 기 구     

사랑하는 영진철강 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충남 당진시 지역위원장 국회의원 어기구입니다.

늦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계절에 <영진철강미술관> 개관과 <2022 한일미술교류 “Today-唐津”展>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김영춘 대표이사님과 심명자 관장님을 비롯한 영진철강 임직원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초대전을 기뢱해 주신 김야천·이도경 작가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영진철강은 1995년 설립한 이래 당진을 대표하는 강소기업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지역경제에 이바지해오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의 고용과 상생을 위해 늘 노력해 주고 있습니다. 저도 국회 철강포럼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만큼 영진철강을 비롯해 우리나라 철강산업 발전을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우리나라 철강산업이 발전하면서 상대적으로 쇠락하게 된 곳이 바로 스페인의 대표적인 공업도시였던 빌바오(Bilbao)시입니다. 철강, 조선산업 등을 기반으로 지역경제를 이끌었던 도시가 침체에 빠지게 되었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구겐하임미술관을 유치했습니다. 이로 인해 쇳물을 걷어낸 도시는 수천만의 관광객이 찾는 문화도시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모쪼록 오늘 영진철강미술관 개관을 통해 우리 당진시가 지금까지 볼 수 없던 산업과 문화가 어우러진 새로운 도시모델로 거듭나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영진철강미술관이 기획전을 관람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는 당진의 구겐하임미술관으로 사랑받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영진철강미술과 개관식과 기획초대전을 축하드리며, 영진철강과 미술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얼만남지 않은 2022년 마무리 잘하시고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격 려 사

사단법인 한국 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  
당진지회장  백태현  

어느덧 다가온 가을 단풍 내음이 느껴지는 계절에 문화예술행사가 다시 활기를 찾을 수 있어서 매우 기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한일 국제교류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영진철강 사옥내 첫번째 국제교류전을 통해서 시각예술 창작의 지평을 넓히고자 준비해주시고 애써주신 김영춘대표님과 김야천선생님 그리고 출품하신 작가님들의 노고 덕분이라고 생각하며 깊은 감사의 말을 전하고자 합니다.

양국 미술인들이 한데 모여 다양한 소재와 주제 그리고 개개인의 창의력을 보여줄 수 있는 의미 있는 장이 될 뿐만 아니라, 당진의 미술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당진 순수예술이 지속발전 가능성을 보여주는 동시에 당진 문화예술 발전에 큰 이바지 할 것으로 봅니다.

앞으로도 심명자관장님과 영진철강 김영춘대표님께서 당진의 새롭고 다양한 예술의 향기를 시민들에게 전해주며 지역 예술 발전에 앞장서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아울러 이 행사를 준비하신 김야천선생님과 운영진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행사 기간동안 수고하시는 모든 참여 미술인들에게 다시 한 번 축하와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 당진문화예술의 중심축이 될 수 있는 미술관으로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宮田徹也|日本近代美術思想史研究  

我々は、いまここで、受け止める。
我々は戦争、植民地、冷戦、核、疫病を経験した。これから待ち受けるのは、DX支配、温暖化、マイクロプラスティック、宇宙侵犯などであろうが、戦争、植民地、核、疫病は繰り返すことになろう。つまり、絶望しかない。だからこそ、希望が浮き上がる。
現代美術は、第一次世界大戦の最中の絶望の中で生まれた。アーティスト達は、人類が生まれた地点に立ち戻り、未来を見据えた。過去でもなく未来でもない、「いま、ここ」に向き合うこととは、「いつか、どこかで」、「あのとき、あそこで」が含まれている。
私は2015年11月に韓国の展覧会に招かれ、「私達は、危機に瀕している」と題した講演会を行い、日韓アートの交流の必然性を話した。7年後、疫病に世界が塗れていると、考えていたのかも知れない。すると、今から7年後、戦争は起こっていないと断言できない。
DXに徹底的に管理されていく我々は、人間であることを捨ててはならない。人間であることとは、物語を綴ること、即ち、芸術作品を制作することである。近代国家は消滅し、GAFAに代わるかも知れない。何が起ころうとも、我々は「いま、ここ」で、それを受け止める。

(宮田徹也|日本近代美術思想史研究)

우리는 지금 여기서 받아들인다.

우리는 전쟁, 식민지, 냉전, 핵, 역병을 경험했다.

앞으로 기다리는것은 DX 지배, 온난화, 마이크로플라스틱, 우주침범 등이겠지만 전쟁, 식민지, 핵, 역병은 반복될 것이다..

결국 절망 뿐이다. 그래서 더욱 희망이 필요하다.

현대미술은 제1차 세계대전 중의 절망 속에서 태어났다.

예술가들은 인류가 태어난 지점으로 되돌아가 미래를 내다보았다.

과거도 아니고 미래도 아닌 ‘지금 여기’를 마주하는 것은 ‘언젠가 어디선가’, ‘그때 거기서’가 포함되어있다.

나는 2015년 11월 한국 전시회에 초청되어 ‘우리는 위기에 처해 있다’라는 제목의 강연회를 갖고 한일아트 교류의 필연성을 이야기했다.

7년 뒤 역병에 세계가 도배되어 있을것이라고 생각 했을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지금으로부터 7년 후 전쟁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장담할 수도 없다.

DX에 철저히 관리 되어 가는 우리는 인간임을 잊어서는 안된다.

인간이라는 것은 이야기를 엮는 것, 즉 예술 작품을 만드는 것이다.근대 국가는 소멸되고 GAFA로 대체될 수도 있다.
무슨 일이 일어나든 우리는 지금 여기서 그것을 받아들인다.

(미야타 테츠야 | 일본 근대 미술 사상사 연구)

일본대표 인사말

カムサハムニダ|카미죠오요오코  

上條 陽子感謝 ,アンニョンハセヨこの度は日本の画家12名をお招き頂き心より感謝し、御礼申し上げます。コロナウイルス蔓延により全世界の人々が未曾有の体験を余儀なくされ日々の暮らしに影響を与えました。3年目に入りましたが今年2月なんとロシアのプーチン大統領がウクライナに侵攻を始めました。「コロナと戦争」この戦争は多くのウクライナの人々に不幸と不安をもたらく全世界の経済、食料、燃料などの影響は計り知れず暗い未来と不安を世界にもたらしています。こうした日常の中でいち早く韓国から交流展の話が来たことは大変明るいニュースです。多くの韓国の画家達が参加予定とのこと交流と友情を深めましょう。コロナもプーチンも 終わりにしましょう!

감사 ,안녕하세요?이번에 일본 화가 13명을 초대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코로나바이러스 만연으로 전 세계인이 초유의 체험을 할 수밖에 없어 하루하루 삶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3년째에 접어들었는데 올해 2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를 침공을 시작했습니다.

‘코로나와 전쟁’, 이 전쟁은 많은 우크라이나 사람들에게 불행과 불안을 안겨주며 전 세계의 경제, 식량, 연료 등의 영향은 헤아릴 수 없이 어두운 미래와 불안을 세계에 가져다 주고 있습니다.

이런 일상 속에서 일찌감치 한국에서 교류전 이야기가 온 것은 매우 밝은 소식입니다.

많은 한국 화가들이 참가 예정이라는 것, 교류와 우정을 돈독히 합시다.

코로나도 푸틴도 끝냅시다!

감사합니다

| 한국작가 |

강 다 희

소중한 선물2, Precious Gift2
2022 아크릴, 믹스미디어 45.5×37.9cm

Artist

강다희 | 康茶禧  | Kang DaHee

Member of Korea Art Association
Member of Gwangju Art Association

2013 ~2018
5 solo exhibitions (Suncheon,Gwangju, Japan Nagano E.N Gallery, etc.)

2008-2019
50 group exhibitions and group exhibitions
Kawasaki Museum of Art, Tokyo, Japan
Gwangju Biennale Art Museum
Ansan, Seoul Arts Center, Insa-dong Korean Art Center ᆢ
Sapporo CA102, Retara Gallery
Hokkaido Shes Gallery, etc.

2017~2019
Gwangju Art Fair Commissioner

2022
Seoul Hangang Biennale – invitation exhibition (Insadong Korean Art Museum)

고 붕 주

호롱불-당신은 세상에 밝은 빛이 되리라
2021 캔버스위에 유채 53×45.5cm

Artist

고붕주 | 高朋柱 | Ko Boong Ju

대진 대학교 교수역임
한국 미술교육학회 회장
박수근미술관 운영위원
경기도 부교육감 역임

작품개인전 8회
그룹전 및 단체전 다수

구 원 선

행복담기(사랑으로)
2020 Acrylic on canvas 53×41cm

Artist

구원선 | 具元善 | Koo, Won-sun

경희대학교 미술 교육과 (서양화전공) 졸업
한국미술협회,  한국미협 국제 미술교류회 위원

개인전 
43회 (서울, 인천, 뉴욕, LA 등)

단체전
한국 국제 아트페어 (KIAF)
한국화랑 미술제 청담미술제
한국현대미술제등 국내외 300여회

수상
2010 부천시 올해의 작가상 수상
2016 경기도 예술대상 공로상 수상
2021 부천 예술상 수상

기타
2007 롯데카드 카렌더 작가 선정
2009 한일 시멘트 카렌더 작가 선정
2010 유한킴벌리 크리넥스 갤러리 작가 선정
2017 미국 LA BBCN뱅크 카렌더 작가 선정

권 오 섭

바라보다
2021 한지에 수묵채색 45×38cm

Artist

권오섭 | 權五燮 | Kwon Oh Sub

2019 가톨릭청년미술가회 정기전 (갤러리1898, 명동)
2020 가톨릭청년미술가회 정기전 (갤러리1898, 명동)
2021 재진회 1회 정기전 (단체전)
2022 재진회 2회 정기전 (단체전)

권 지 현

Fractal sleeveless top #1
2022 mixed media 21×29.7cm

Artist

권지현 | 權知賢 | wun, Jee-Hyun

2011~현재
수원대학교 미술대학 디자인학부 패션디자인전공 교수

2000~2008
MBC Arts 의상디자이너, 미술 프로듀서 역임

연세대학교패션디자인 박사(PH.D. in Design)
영국런던예술대학교(University of the Arts London) 석사(MA)
이화여자대학교 패션디자인 전공 석사(MA)
고려대학교 사범대학 미술교육 전공 학사(BFA)

국내외(한국, 영국, 일본, 이탈리아) 개인전 총 30회 개최 및 다수의 단체전 참여

2022
The 33rd JSBDA Exhibition in Fukuoka(Kyushu Sanyo University Art Gallery, Japan)
KSBDA LA International Invitational Exhibition(Thomas P. Kelly, Jr. Art Gallery, USA)
Beijing Winter Olympics International Exchange Exhibition(DGDP Exhibition Hall, Korea)

2021
대한민국예술문화대상전

2020
KSBDA Beijing International Invitational exhibition(Beijing institute of Technology, China)
KSBDA 세종미술관 국제특별전/2020 서울현대미술페스타 초대작가전
대한민국 현대미술작가초대전
KSBDA Longbeach International Invitational Exhibition(Marilyn Werby Gallery, USA)

2019
한국패션일러스트레이션협회 기획초대전 ‘X MCM Run Project Bag'(MCM Haus Gallery, Korea)
KSFD Exhibition ‘Circulation & Contact'(MCM Haus Gallery, Korea)

2017
한국을 대표하는 패션일러스트레이터특별초대전(한가람 미술관)

금 원 섭

대상물의 은유 | A metaphor for an object
2021 사진 38×58cm

Artist

금원섭 | 琴元燮 | Won Seob KEUM

작품개인전
2019년 12월 순환의 역린, 조형갤러리
2005년 8월 공존의 그늘, 줌인갤러리
외 5회 전시

단체전
2006년 후쿠오카 사진 페스티벌, 아시아 미술관
1995년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우리의 환경전)
외 150회 참가

관련서적 및 작업
2019. 12월 순환의 역린
2018. 서울 남자, 수필과 비평
2015. 11월의 이야기, 동천당
2001~2004년 가톨릭센터 표지 사진

방송출연
2005. TV는 문화속으로, KBS
2001. 모닝와이드,KNN

김 가 령

나비효과a-3
2022 mixed media 40.6×50.8cm

Artist

김가령 | 金佳泠 | Kim Garyeong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미술학석사(회화)

개인전 13회, 단체전 180여회,아트페어 11회

대한민국국회, 한류문화공헌대상 대상 수상
한국예총 부천지부, 부천미술-올해의 작가상 수상
대한민국미술대전 구상부문 특선, 입선 2회
서울여성미술대전 우수상 외 20회 수상

현재
한국미술협회, 부천미술협회, 한국전업미술가협회,부천여성미술인회, 한국디지털미술협회

김 루 하

Beadbomd
2022 비단에 채색 39.5×39.5cm

Artist

김루하 | Kim Ruhua

안양예고, 중앙대학교 한국화 전공 졸업

2022
현재과거형展 (안양 시립 삼덕도서관-안양문화재단 후원, 안양)

2015
Project : 연-시들지 않는 꽃 展 ( 혜화역, 서울 )
필 展 ( 대안공간 이포, 서울 )

2016
우연히 문득 만나다 展 ( 중국 항저우 항려 미술관, 중국 )

2018  
#대학생 peterpan 展 ( Space 9, 서울 )

2020
청청전 ‘사생 그리고 위로’ 展 ( 고색뉴지엄, 수원 )

2021
심정展 (블루원 갤러리, 서울)
청청전 4회 展 ( 청누리 문화예술회관, 수원 )
을지아트페어프라이즈 ( 을지트윈타워, 서울 )

2022
우스스 소리는 저 벽 끝에 내리고展 ( 아트스페이스 이색, 서울 )
들여다보다 20인 기획전 展 ( TYA 갤러리, 서울)
선의 일지展 ( 갤러리 마롱, 서울 )

김 명 옥

飛上
2021 mixed media on canvas 53×45.5cm

Artist

김명옥 | 金明玉 | Kim Myung Ock

한국미협 부천미협 회원 현대여성미술대전 초대작가

개인전 12회

부스전및 아트페어 7회

국제교류전및 초대기획전 100여회

대한민국미술대전 경인 경기 미술대전 입상
현대여성미술대전 조형미술대전 회화대전등 다수 입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