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9회 국가유산복원전 ⎦

제9회

국가유산복원전

주 최  |   사단법인 국가유산전승협회
주 관  |   금용국가유산전수관
협 력  |   사단법인 참나무, 진주시 성불사
후 원  |   사단법인 국가유산기능인협회

전승지도
김윤우, 이지은
찬조출품
김지상
강창식 고태은 김가나
김보민 김은초 김하영
노지원 박수영 박혜린
송진희 오미숙 이상훈
이은경 이정윤 이주연
이현진 인진숙 전유연
정지은 정혜영 조성우
최지혜

2026. 7. 22. (수) — 7. 27. (월.)

관람시간
수(WED.) ~ 월(MON.)
10:30 a.m. – 06:30 p.m.

마루아트센터 신관 B1 특별관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길 35-6
(OPEN 10:30 – 18:30)

전통을 잇는 사람들, 다음 500년의 국가유산을 그리다.

《제9회 국가유산복원전》은 사단법인 국가유산전승협회가 국가유산의 보존과 전통회화의 올바른 전승, 전문 전승인력의 양성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공익 전시입니다.

이번 전시는 전통회화의 재료와 제작 원리, 정통 기법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익혀 온 전승교육의 과정과 성과를 국민과 공유하는 자리입니다. 교육과 연구, 작품 제작과 전시를 하나의 전승체계로 연결함으로써 국가유산을 보존하고 이어갈 사람을 양성하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사단법인 국가유산전승협회는 이번 전시를 통하여 전승교육의 성과를 기록하고, 국가유산 전문인력의 활동 기반을 넓히며,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가 국민의 일상과 미래 세대에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공익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이번 전시에는 고려불화, 전통 불화와 탱화, 어진을 비롯한 전통 초상화, 궁중회화, 전통진채화, 국가유산 모사 작품 등 우리 전통회화의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작품들이 출품됩니다.

특히 불교문화유산 분야의 출품작은 국가 지정 중요무형문화재 제48호 단청장 전승체계에 입문하여 전통 불화와 단청의 제작기법을 전수받고, 30여 년간 전국 사찰의 불사와 국가유산 관련 현장에서 활동해 온 금용 김윤우 원장의 지도 아래 제작되었습니다.

출품자들은 전통 도상과 초본의 이해에서부터 선묘, 바탕 작업, 배접, 채색과 마감에 이르는 제작 과정을 단계적으로 교육받았습니다. 작품에는 천연석채와 전통 안료, 아교, 비단과 한지 등 작품의 성격에 맞는 전통 재료가 활용되며,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제작 원리와 공정을 바탕으로 한 전승교육의 결과가 담겨 있습니다.

이는 기존 문화재 원본을 단순히 외형적으로 모방하거나 현대적 재료로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전통회화가 제작되는 순서와 재료의 성질, 선과 색의 의미, 도상에 담긴 정신까지 이해하며 한 작품을 완성하는 실기 중심의 전문 전승과정 입니다.

이번 전시에 출품된 작품 한 점 한 점은 전통을 배운 사람이 다시 전통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교육해 온 시간의 기록이며, 국가유산 전승이 실제 교육현장에서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구체적인 성과입니다.

주최·주관기관인 사단법인 국가유산전승협회는 국가유산의 보존·계승과 전승 활성화를 위하여 설립된 비영리 공익법인입니다.

협회는 다음과 같은 사업을 중심으로 국가유산 전승의 공익적 기반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1. 국가유산 분야 전문인력 및 기능인 양성
  2. 전통기술과 전통회화의 교육·연구
  3. 국가유산 복원·모사 및 전승 성과의 기록
  4. 전시·공모전·학술·출판사업
  5. 전승장학사업과 전문교육 지원
  6. 국가기관·지방자치단체·교육기관 및 민간기관과의 교류·협력
  7. 국가유산의 가치 확산을 위한 공익문화사업

《제9회 국가유산복원전》은 이 가운데 전문인력 양성, 전승교육, 연구·기록, 전시 및 대국민 가치 확산 사업을 연계하여 추진하는 협회의 대표 공익사업입니다.

협회는 전시 준비 과정에서 교육계획을 수립하고, 출품자의 작품 제작과 전승과정을 지도하며, 작품과 제작기법에 관한 자료를 축적합니다. 전시를 통해 그 성과를 공개하고 기록으로 남김으로써 국가유산 전승교육이 일회성 수업에 머무르지 않고 전문인력의 성장과 사회적 활동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금용국가유산전수관은 사단법인 국가유산전승협회의 전승교육 협력기관으로서, 전통회화와 불교미술의 재료·기법·제작공정을 기초부터 전문과정까지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그림을 빠르게 완성하는 방법보다 오래 남을 수 있는 그림을 바르게 제작하는 방법을 먼저 가르칩니다. 초본을 읽는 법, 선을 긋는 자세, 전통 안료를 다루는 방법, 아교의 농도와 재료의 성질, 비단과 한지의 차이, 배접과 채색의 순서까지 작품 제작에 필요한 과정을 단계적으로 익히게 됩니다.

정해진 도안을 따라 채색하는 일반적인 취미미술 수업과 달리, 금용국가유산전수관의 교육은 전통회화의 원리와 제작체계를 이해하고 스스로 작품을 완성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처음 붓을 잡는 사람도 기초부터 배울 수 있으며, 전통회화를 깊이 있게 공부하려는 사람, 국가유산 분야의 전문성을 갖추려는 사람, 모사공 등 국가유산 관련 기능시험을 준비하는 사람까지 각자의 단계에 맞추어 교육받을 수 있습니다.

수강생은 교육에만 머무르지 않고 다음과 같은 실제 성장 과정을 경험하게 됩니다.

기초교육 → 전통 재료와 기법의 숙련 → 작품 제작 → 전시 출품 → 제작과정 기록 → 전문과정 및 국가유산 분야 진출

따라서 《국가유산복원전》은 외부의 완성된 작가를 모아 개최하는 일회성 전시가 아니라, 금용국가유산전수관에서 기초부터 정통 전승교육을 받아 성장한 교육생과 전승자가 자신의 성과를 사회에 공개하는 교육 연계형 국가유산 전문전시입니다.

전통회화를 제대로 배우고 싶다면, 단순히 작품 한 점을 완성하는 곳이 아니라 재료와 기법, 정신과 책임까지 함께 가르치는 교육기관을 선택해야 합니다. 금용국가유산전수관은 배움이 작품으로, 작품이 기록으로, 그 기록이 다시 국가유산의 미래로 이어지는 전승의 길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경제적·사회적 여건으로 인해 전통교육을 지속하기 어려운 사람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국가유산 전승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일입니다.

사단법인 국가유산전승협회는 장애인, 저소득층, 희귀질환자 등 교육 기회가 필요한 전승 희망자와 성실하게 교육과정을 수행하는 인재를 발굴하여 전승장학사업과 전문교육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장학사업은 단순한 금전 지원을 넘어 수혜자가 전통기술을 배우고, 작품을 제작하며, 전시와 연구 활동에 참여하여 장차 국가유산을 이어갈 전문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전승장학사업 자세히 보기] [장학생 및 교육지원 문의]

금용국가유산전수관은 전통회화의 기초부터 국가유산 분야의 전문교육까지 단계별 과정을 운영합니다.

고려불화·전통진채 교육

불화·탱화 전승교육

단청·화공 실기교육

어진·전통 초상화 및 국가유산 모사교육

국가유산수리기능자 모사공 시험 대비교육

전시·공모전·작품보고서 연계 교육

전통 재료와 제작공정에 관한 이론·실기교육

교육과정은 수강생의 경험과 목적에 따라 기초과정, 작품과정, 전문과정으로 연계됩니다. 단기간의 결과보다 정확한 기초와 꾸준한 숙련을 중요하게 여기며, 작품이 완성되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지도합니다.

[수강 상담 신청] 010-5058-3699 (문자로문의주세요)

국가유산은 몇 사람의 노력만으로 온전히 이어질 수 없습니다. 배우는 사람에게는 시간과 재료가 필요하고, 가르치는 사람에게는 지속적인 교육 기반이 필요하며, 그 성과를 기록하고 사회에 알리기 위한 공익적 지원도 필요합니다.

사단법인 국가유산전승협회에 보내주시는 후원은 다음 사업에 활용됩니다.

취약계층 및 전승인재 장학지원

국가유산 전문인력 교육

전통 재료와 실기교육 지원

국가유산복원전 개최 및 전승성과 기록

실기 보고집과 교육자료 발간

국가유산 가치 확산을 위한 공익사업

협회는 개인 후원뿐 아니라 기업의 사회공헌사업, 공공기관 및 교육기관과의 업무협약, 공동 전시·교육·연구사업 등 다양한 협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정기·일시 후원 참여] [기업 사회공헌 및 업무협약 문의] [전시·교육기관 협력 제안]

《제9회 국가유산복원전》은 다음과 같은 공익적 성과를 목표로 합니다.

첫째, 전통회화와 불교문화유산의 제작기법을 교육하고 그 성과를 작품으로 공개하여 국가유산 전승의 기반을 확대합니다.

둘째, 교육생이 작품 제작과 전시에 참여하도록 함으로써 전승인력의 실기 역량과 사회활동 경험을 높입니다.

셋째, 전통 재료와 제작공정에 관한 자료를 기록하여 향후 교육·연구·출판사업에 활용할 수 있는 기초자료를 축적합니다.

넷째, 일반 국민에게 국가유산 전통회화의 예술적·기술적 가치를 알리고 전승교육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다섯째, 장학사업과 후원사업을 연계하여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전통을 배우고 이어갈 수 있는 공익적 교육환경을 조성합니다.

국가유산을 보존하는 일은 오래된 작품을 지키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그 재료와 기술을 이해하고, 다시 만들어낼 수 있으며, 다음 사람에게 올바르게 가르칠 수 있는 사람을 길러내야 비로소 전승은 계속됩니다.

사단법인 국가유산전승협회와 금용국가유산전수관은 교육·연구·전시·기록·장학사업을 하나의 체계로 연결하여 국가유산을 이어갈 사람을 키우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 만나는 작품들은 한 사람의 완성된 결과만을 보여주는 것이 아닙니다. 스승에게 배운 기술이 제자에게 이어지고, 제자의 손에서 다시 다음 세대의 문화유산으로 태어나는 전승의 현장입니다.

전시가 240 번째 축하를 받았습니다.

작가님 개별 작품 등은
전시 후 업데이트 됩니다.

작품 문의사항은

작가님에게 전달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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