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노트
겸 리 김 연 우
어떤 거대한 계획이나 짜놓은 프레임없이 커졌다가 작아졌다가 밝았다가 또 한없이 어두워지기도 하는.
내 작품 속 세계에는 마음껏 자유로움이 있기를 바래봅니다.
행복을 기원하는 그림이 민화여서 저는 민화작가가 되었습니다.
‘누군가의 무엇을 염원하는일’.
얼마나 그럴듯하고 멋진일인가요?
꿈을 꾸고, 그 꿈이 현실이 되기를, 그리고 함께 행복해지는 작업.
제가 민화를 그리는 이유입니다.
강릉가는 길 I 분채, 봉채, 옻종이 62×62cm
강릉가는 길 II 분채, 봉채, 옻종이 62×62cm
강릉가는 길 III 분채, 봉채, 옻종이 94×63.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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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 분채, 봉채, 옻종이 37×61.5cm
설레임 분채, 봉채, 옻종이 37×61.5cm
11월 운남 분채, 봉채, 옻종이 61×92cm
환희 분채, 봉채, 옻종이 93×6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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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안도 분채, 봉채, 옻종이 105×38.5cm
노안도-겨울풍경 분채, 봉채, 옻종이 66×131.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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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추묘 분채, 봉채, 옻종이 50×34cm
원앙화조도 분채, 봉채, 옻종이 97×38cm
연화도 분채, 봉채, 옻종이 88×30cm
어해도 분채, 봉채, 옻종이 105×35.5cm
화조도 분채, 봉채, 옻종이 114×61cm
화조도 분채, 봉채, 옻종이 95×57cm
화조도 분채, 봉채, 옻종이 84×38cm
화조도 분채, 봉채, 옻종이 84×38cm
화접도 분채, 봉채, 옻종이 60×36.5cm
화접도 분채, 봉채, 옻종이 52×32cm
계자도 분채, 봉채, 옻종이 91×53cm
초충도 분채, 봉채, 옻종이 31×2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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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책가도 분채, 봉채, 옻종이 90×52cm
사랑의 책가도 분채, 봉채, 옻종이 90×52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