變奏 · 律

스밈 · 비춤 · 감춤

문 인 상  개 인 전

Moon in sang

The 22nd Solo Exhibition

變奏 · 律

스밈 · 비춤 · 감춤

문 인 상  개 인 전

Moon in sang

The 22nd Solo Exhibition

2018. 8. 15 (수) — 8. 28 (화)

Opening party
8.15(수)|
06:00 p.m.

관람시간
월 ~ 토10:30 a.m. – 06:30 p.m.
일요일 12:00 p.m. – 06:30 p.m.

갤러리 그림손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10길 22
(경운동 64-17)

전 시 풍 경 │ Beyond Exhibition

 

1992년 이래 서울을 중심으로 여러 미술관 및 갤러리에서 개인전과 기획전 및 단체전을 통해 자신만의 독자적인 회화 세계를 활발하게 열어 왔던 문인상 작가의 22번째 개인전.

추계예술대학교 조교수로 부임한 이래 처음 갖는 이번 개인전은 그동안 문 작가가 천착해온 ‘變奏-律’을 주제로 옛 선비들이 군자의 꿋꿋한 지조와 절개의 상징으로 굳게 여기며 사랑했던 대나무의 잎에 대한 단상을 단색조의 채색으로 소개하는 의미가 담겼다.

대나무는 한파가 몰아치는 한겨울에도 독야청청 푸른 잎을 드러내고 고고한 품격을 보여주고, 죽더라도 소신을 지키고, 고아한 인격을 지킨다.
이러한 대나무의 잎이 지닌 정신성과 조형성을 작가는 서양회화의 전통 재료인 캔버스 위에 현대적 안료인 다양한 색조의 아크릴을 칠해 표상하는데, 그 이미지와 분위기는 서양회화보다 한국회화에 가깝다.
아마도 다양한 색조가 거칠고 균질하게 깔린 단색조의 바탕과 그 위에 드리워진 백묘 또는 몰골의 대나무 잎이 보여주는 한국적 정서와 조형미에서 나오는 감정일 것이다.

특히 청색이나 녹색, 황색 바탕에 하얗게 드리워진 대나무 잎들에서 갖가지 형태의 사람 손가락이 연상되는데, 마치 보는 이에게 말을 거는 수화(手話)로 느껴진다.
대나무 잎의 수화는 옛 사람들이 자연의 이치와 조화를 숭상하면서 행복하기 살기를 바라던 마음을 우리들에게 전달해주려는 메시지가 아닐까? 문인상 작가의 대나무 잎 조형이 시사하는 메시지가 무엇인지 궁금하다.

김이천/미술평론가

변주-률 2018 canvas on acrylic Ø190cm×3ea, Ø30cm×4ea

변주-률 2018 canvas on acrylic 200×147cm

변주-률 2018 canvas on acrylic 240×260cm

변주-률 2018 canvas on acrylic Ø190cm

변주-률 2018 canvas on acrylic Ø190cm

변주-률 2018 canvas on acrylic Ø190cm

변주-률 2018 canvas on acrylic 205×140cm

변주-률 2018 canvas on acrylic 45×37cm

Artist

문 인 상 / Moon in sang

추계예술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 및 조선대학교 대학원 졸업
추계예술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 교수

개인전 22회(1992~2018)
관훈갤러리ㆍ갤러리이콘ㆍ문예진흥원 미술회관ㆍ서남미술관ㆍ공평아트센터ㆍ인사아트센터ㆍ롯데미술관ㆍ웅갤러리ㆍ서호미술관ㆍ아지오갤러리ㆍ노원문화예술회관ㆍ문갤러리ㆍ유디갤러리ㆍ그림손갤러리(서울), M54갤러리(스위스 바젤), 신세계미술관ㆍ제회갤러리(광주), 나무갤러리(부산) 등

1996~1998
화랑미술제(예술의전당)

2007
SFAS(한국미술현장과 검정, 예술의전당)

2007~8
SOAF(서울오픈아트페어, 코엑스)

2008
골든아트페어(코엑스)

2009
서울아트페어(코엑스)ㆍ호텔아트페어(하이아트 호텔)

2010
한국미술의 빛전(예술의전당)

2011
하남성 아트페어(중국 하남성미술관)

2012
국제드로잉대전(예술의전당)

2013
마이애미아트페어(미국 마이애미)

2013~4
홍콩아트페어
등 다수

대한민국미술대전ㆍ경기도미술대전ㆍ행주미술대전ㆍ소사벌미술대전ㆍ충남미술대전ㆍ경향미술대전ㆍ한국화대전ㆍ단원미술대전ㆍ전남미술대전ㆍ호국미술대전ㆍ농어촌관광사업ㆍ예송미술관 심사위원, 한성백제미술대전ㆍ무등미술대전 운영위원 및 심사위원, 고양아트페어 우수작가 선정위원 등 역임

작품 소장처
국립현대미술관ㆍ서울시립미술관ㆍ광주시립미술관ㆍ송은문화재단ㆍ삼성문화재단ㆍ추계예술대학교ㆍ송파문화원ㆍ삼능건설ㆍ해태크라운제과ㆍ타워펠리스ㆍ상명대박물관ㆍ이천월전미술관ㆍ뉴욕문화원ㆍ미술은행(국립현대미술관)ㆍ송파구청 등

작품문의 (Contact For Price)

2018-09-19T17:55:48+00:00